“제주, 고품격 국제 골프관광지로 도약”
 
제주관광공사, 지난 1~8일 ‘2011 제주국제골프페스티벌’개최
 
자체 마케팅기획사업으로 향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기대
 
 
○ 제주관광공사가 자체 기획한 ‘2011제주국제골프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돼, 향후 경쟁력있는 관광객유치 마케팅기획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가 자체 기획한 ‘2011제주국제골프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돼, 향후 경쟁력있는 관광객유치 마케팅기획상품으로 발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7월1일부터 8일까지 도내 6개 골프장(캐슬렉스G/C, 부영C/C, 롯데스카이힐C/C, 핀크스G/C, 오라C/C, 라온G/C)에서 외국 골프관광객 400여명 및 동반자 포함 5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1제주국제골프페스티벌’를 개최했다.
 
○ 올해 제주관광공사의 자체예산으로 처음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일본 대지진 직전 추진되어오다 대지진으로 마케팅 자제정책으로 인해 모객기간이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처음 갖는 이벤트로써는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