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제주관광공사

전체메뉴
JTO - JEJU TOURISM ORGANIZATION / 관광으로 지속 가능한 제주 경제를 실현하는 도민의 공기업
알림마당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주관광공사 MICE서포터, 교육 이어 MICE 중심 여행사...

작성일
2011-05-31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3144
“MICE 청년, 창업으로 거침없는 MICE 도전”
 
제주관광공사 MICE서포터, 교육 이어 MICE 중심 여행사 오픈

행사 현장 지원에도 MICE서포터즈 활동 활발…화제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해온 마이스(MICE)서포터즈 회원으로 마이스진출에 꿈을 키워온 젊은이들이 마이스 중심의 여행사를 창업, 꿈을 실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는 제주광역경제권선도산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9년부터 제주가 동북아 마이스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마이스서포터즈를 모집, 운영 중에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그동안 마이스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관심 있는 도내 학생, 주부, 은퇴자 등 755명의 마이스서포터즈를 모집, 글로벌 매너 및 기본 소양을 위한 전체교육, 4개 분야(의전, 안내, 통역, 행사운영)의 전문교육, 제주문화?관광의 이해와 서포터즈 간 단합을 위한 워크숍 등 30여회의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그런데, 이러한 마이스교육프로그램 수강 및 크고 작은 마이스행사 현장운영지원활동경험을 바탕으로 제주대학교에 3학년에 재학 중인 마이스 서포터 2명이 공동으로 지난달 (주)제주니스(현종석·이범석 대표)라는 마이스 중심의 여행사를 창업했다. 이들은 제주대학교 관광레저선도산업 인재양성센터 창업 동아리에도 참여, 창업의 꿈을 키워왔다.
  • 목록
  • 열람하신 정보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