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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임원추천위 비상임임원 추천에 이어 사장 공개모집

작성일
2011-05-31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2963
 
“제주관광공사 신(新)경영체제 구축 카운트다운”

임원추천위 비상임임원 추천에 이어 사장 공개모집
 
지난 2008년 7월 출범한 제주관광공사는 초대 사령탑인 박영수 사장의
임기(3년)가 오는 6월 24일 만료될 예정임에 따라 제2대 사장을 영입하기
위해 공개모집에 들어간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 오경애)는 5월26일 오전 제주웰컴센터 회의실에서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주관광공사 사장 공개모집 계획을 확정했다.
 
제주관광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제주관광산업의 획기적인 도약을 이뤄내고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선도할 수 있는 능력을 겸비한 중량감 있는 인사를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전국을 대상으로 5월 30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응모 자격은 지방공기업법상 「임원의 결격사유」가 없는 자로서, 국가 및 지방공기업에서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경험이 있거나 3급 이상 무원 근무경험이 있는 자, 상장기업 임원으로 3년 이상 근무한 자, 경영.경제 및 관광사업에 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 ,지방공기업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최고경영자의 능력을 갖춘 자 등이다.
 
응모자에 대해서는 제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가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면접심사를 통해 전문성과 비전, 전략적 리더십, 문제해결 능력, 조관리 능력, 의사전달과 협상능력 등을 심사해 적임후보자 2명을 도지사에게 추천하게 되며, 도지사는 이중 최적격자를 사장에 임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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