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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제주관광공사 출범 후 첫 승진직원 탄생

작성일
2011-03-28
작성자
홍보담당자
조회
12952
제주관광공사 출범 후 첫 승진직원 탄생
 
마케팅팀 오승아 팀원, 일반 6급에서 5급으로 승진
 
『세계7대자연경관』 28대 후보지 선정 등 기여
 
○ 출범 2년8개월을 맞는 제주관광공사가 출범 이후 최초로 승인 직원을 탄생시켜 눈길을 끈다.
○ 제주관광공사(사장 박영수)는 지난 25일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사 마케팅팀의 오승아 직원(만 31세·일반직 6급·사진)을 일반직 5급으로 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 이번에 첫 승진한 오승아 직원은 지난 2008년 7월 공사 출범 원년 멤버로 입사, 그동안 마케팅팀에서 근무하여 2009년 및 2010년 해외관광객 유치목표 초과 달성하는 데 구심체 역할을 수행했고, 질높은 관광종사원 교육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
○ 또한, 제주도가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곳에 포함될 수 있도록 투철한 사명감으로 홍보업무에 임해왔다.
○ 또한, 오승아 직원은 지방공기업 초기 조직이 겪는 어려움으로, 공사 직원들이 낮은 보수와 높은 노동강도로 잇따라 퇴사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등 공사 출범 멤버로서의 사명을 다해왔다.
○ 책임감 있고 성실한 근무자세로 다른 직원들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항상 밝은 미소와 동료직원을 배려하는 헌신적 자세로 제주관광공사의 보배로 평가받고 있다.
○ 제주관광공사는 앞으로도 맡은 바 책임을 다해 성과를 극대화하고 조직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는 직원에 대해서 포상과 승진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23일자로 양필수 총무팀장(4급)을 마이스사업추진단 팀장(총괄책임자)으로, 문성환 수익사업팀장(4급)을 총무팀장으로, 강봉석 마케팅팀 부장(5급)을 수익사업팀장 직무대리로 각각 발령하는 등 부분인사를 단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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