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그 동안 일본 및 중화권 중심의 제주관광 시장을 아세안 회원국 국가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효과와 더불어 제주관광의 전략적 타겟 시장의 다변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한ㆍ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계기로 아세안 회원국가에 형성된 제주특별자치도에 대한 친밀감과 긍정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해당 국가의 수도권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네트웤 마케팅 활동을 통해 태국의 10대 아웃바운드 여행사 상품기획 담당자 및 매니저 21명으로 구성된 제주 목적형 SIT(특별관심관광) 상품 개발 인스펙터단의 제주방문을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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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