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수도 베이징부터 북부 국경지대 내몽고, 내륙의 섬서성까지
내년 상품개발 등 앞서, 중화권 팸투어 러시(RUSH)!
2010년 가을 중화권 여행업계 및 언론 초청 팸투어 러시로 내년 전망 밝다!!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 9월 초 대만 여행업자 및 언론인 대상 팸투어를 시작으로, 중국 전역의 여행사 상품기획자와 유력 언론 기자단을 초청한 팸투어가 연이어 러시(Rush)를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 13일 저장TV와 항저우일보 등 저장성(浙江省, 성도 : 항저우) 유력 언론이 제주를 찾아 항저우-제주간 전세기를 활용한 중국인 무사증 제주관광 취재를 시행 중에 있고, 14일인 오늘 저녁에는 베이징지역의 여행업계와 유력 언론으로 구성된 팸투어단이 올레길 상품개발 및 홍보를 위해 제주를 찾는다.
- 또한, 올해 “북방과 내륙으로”라는 중국 마케팅 슬로건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중국 북방?내륙 신규시장 개척” 중화권 마케팅 전략에 따라 18일부터 3일간 샨시성지역(陝西省, 성도 : 시안) 여행업자 및 언론인을 대상으로 팸투어가 실시될 계획이다. 방문단은 세계자연유산 성산일출봉을 비롯, 한류 드라마 로케지 등을 둘러보고 올레길 답사에도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