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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해양도립공원)2019


At the far east end of Jejudo Island, located 3.8km northeast from Seongsanpo Port, is Udo Island. If you see it from Jongdal-ri, Gujwa-eup, you can see an island which looks like a cow’s body, from head to tail. With its unique shape, you can tell that it is Udo Island at a glance. Udo Island is a blessed tourist site with natural environments such as plain rich soil, diverse fishing grounds, and the 8 Scenic Sights of Udo Island. Above all, you can experience Jejudo Island’s unique and traditional culture such as its women divers, paths lined by stone walls, and stone tombs, making you feel like you’re in a smaller version of Jejudo Island.

Tourists can also enjoy various activities such as fishing, mountain biking, bus tour, boat tour, and submarine tour. On top of Udobong Peak, which is 132m high, you can see the entire island beneath you, and you can see the view of Jejudo Island, including Seongsan Ilchulbong Peak, with the clear blue ocean as the background.

Udo Island became even more famous because it was the filming site for the movie “A Love Story” featuring Lee Jeong-jae and Gianna Jun. If you walk along Udo Sanho Beach, where the movie was filmed, the spectacular view of the snow white sand and the blue ocean will have you wondering if you’ve stepped into the movie itself.

Udo Island became even more famous as a marine tourist site as it offers submarine tours where you can enjoy the view of an underwater world. It only takes 15 minutes by boat from Seongsanpo Port and the boats can carry cars so it is very convenient to visit. So, if you are a tourist visiting Jejudo Island, do not forget to visit Udo Island.


우도(해양도립공원)2019
우도(해양도립공원)2019
우도(해양도립공원)2019
우도(해양도립공원)2019
우도(해양도립공원)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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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밝은날 우도입니다. 
여러사람들이 저마다의 마음과 추억을 위해 여행을 떠나왔습니다. 
아름다운 우도의 섬에서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바래봅니다.
    2023년 3월 가족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 아름다운 섬 우도에 다녀왔어요. 우도에서는 바이크를 타고 우도를 한바퀴 돌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준비돼있어요 물론 유료에다가 면허증이 있어야 하지만! 저희는 면허증 소지하고 있어서 재밌게 탔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시골길도 돌아보고 가고 싶은 곳은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었어요.  쉴 곳이 필요해 저희는 카페를 찾아다녔는데 풍경이 환상적인 곳을 발견했어요. 바로 '밭 318'이라는 카페였어요. 저는 예쁜 이름을 가진 '바다 라떼'를 선택했습니다. 풍경이 예뻐서 그런지 맛도 좋았던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앞은 테라스처럼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잘 돼있어요. 3월은 유채꽃이 활짝 피는 시기잖아요? 사진 찍기 좋게 예쁘게 잘 꾸며져 있었어요. 거기서 사진만 엄청 찍었네요. 자유를 좋아하는 저는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우도를 강추합니다!
    세모녀 우도여행💙
    우도 앞바다 풍경.
한치배인지 갈치배인지.. 바다를 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아무런 색이 없을 것 같은 밤에 코발트 블루 색을 만들어내는 풍경이네요.
    청정 우도에서 만난 청정 노을의 맑은 색
    Open on July 1st. 
We takes reservation from July. 
 * Introduce beautiful Duplex Pension named Stay in Udo
 You can see the ocean view from all windows, from sun rising to sunset, and away from the lighthouse light of Udonbong is romantic.
 If you are staying at stay in Udo, you can bring your rental car in Udo (reservation letters are confirmed at Seongsan port)
 ROOM1: Bathroom, TV, ceiling system air-conditioning, luxurious bed, hotel bedding, full-length mirror, amenity, wood blinds, indirect lighting, mood lighting
 Features: Panoramic view of green grass, palm trees and a beach spread out the window.
 ROOM2: TV, ceiling system air-conditioning, built-in high quality bed (no worries about falling off children), hotel bedding, full body mirror, amenity, wood blinds, indirect lighting, moods lighting, wood flooring, cozy tea table and chairs
 Features: A large window in the room with a panoramic view of green grass outside the window, palm trees and a beatiful beach.
    작년 5월 제주도 가족여행 ... 그중에서 제주도 우도 방문
    (
보리밭을 지나다 아름다운 풍경에  홀릭 .
마침 남편의 생일을 맞아 멋진 사진을 남겨
액자를 만들 요량으로 두시간을 애정사진 찍다가 다리에 쥐가 날정도였다.
아름다운 청정자연속에서 더없이 아름다운 부부이고 싶다
    2년전에 차까지 싣고 우도에 처음 방문했다가  풍랑으로 인해 얼른 나가시라 방송해  도착 2시간만에 나와 너무 아쉬웠던 곳 .
이번에 1박하며 제대로 즐기고
우도등대공원에서 검멀레까지 걷고 2인용 자전거 빌려 일주하고 구석 구석 다 돌았다.
우도..참 멋진 섬.
우도에 살고 싶다.
    보리밭을 지나다 아름다운 풍경에  홀릭 .
마침 남편의 생일을 맞아 멋진 사진을 남겨
액자를 만들 요량으로 두시간을 애정사진 찍다가 다리에 쥐가 날정도였다.
아름다운 청정자연속에서 더없이 아름다운 부부이고 싶다
    우도섬에 봄이 왔습니다. 
유채와 청보리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푸른섬 우도가 
제주의 반짝반짝한 바다에서 빛나고 있어요. 
우도에서 이 봄을 만끽하시길...
    일몰이 제일 아름답다는 우도
낮에 사람들로 가득한 우도는 마지막
배가 떠나고 나면 동그랗고 핑크빛의 해가
지는동안 몇몇  우도에 남은 사람들은
30여분동안 조용한 해변에서 해가 지는 모습만
보는것만으로  감동적인 영화한편을 보는 것보다
더 한 감동을 느낍니다.

첫배가 들어오기전 밀물과 바람으로
가득한 해변은 전날 저녁과는 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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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do Maritim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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