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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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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후문 부근에는 산천단이 있고 그 바로 뒤에는 바람 카페가 있다.
산천단은 한라산 신제를 올리는 제단이 있는 곳으로 햇볕이 따가운 여름에도 숲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는 곳이다.

이곳에는 600년이 된 것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노송, 곰솔이 서있기도 하다.

바람카페에는 각종 드립커피를 전문으로 하며, 그 외에도 에이드와 같은 음료도 판매 중이다.
또한 이 카페에는 여러 마리의 고양이가 뛰놀고 있어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우리나라 최고령 곰솔나무가 있는 제주시 산천단 안에 있는 핸드드립커피 카페에서
조용하고 여유있는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며, 제주도 여행정보와 맛집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바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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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is located at the entrance of road 516, the boundary between the city of Jeju and Seogwipo. Sancheondan is the place where people perform ancestral rites and pray for peace and stability in Jeju. Sancheondan Baram Cafe, was built near a 600 year-old Japanese black pine tree, making it a hidden gem admired by tourists and locals. Jeju National University, Gwaneumsa, and Jeju Starlight World Park are located nearby the caf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