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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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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페=바다가 보이는 카페'라는 인식이 일반적이지만 이 카페는 그런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제주도에 카페를 열었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매번 '바다 보여?'라고 묻기에 이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바다는 안 보이지만 그만큼 깊이가 있는 카페, 스토리가 있는 카페이다. 빈티지하고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가게에선 여러 작가들이 만든 수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100% 제주산 당근으로만 만든 당근주스가 이곳의 대표 메뉴인데, 너무 달콤해서 사람들이 설탕을 넣었냐고 많이들 묻는다. 재료가 소진되면 팔지 않으니 오픈 시간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바다는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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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cean cannot be seen. (Badanun An Boyeoyo) café is located on one third of the Olle 1 course. This is the only place where travelers may drink espresso coffee in Jongdal-ri and its signature menu is hand-drip coffee. The owner of this café is a travel power blogger who wrote “Yummy International Restaurants in Seoul” and he will give travelers tips for traveling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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