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 CNTS_000000000000972 c1 观光景点 contentscd>c1 金永甲头毛岳展览馆 region2 西归浦市 region>region2 17 城山 region2>17 艺术,室内,美术/博物馆,情侣,多云,冬天,室内景点,文旅,博物馆,景点 展示了深爱济州的已故摄影师——金永甲先生的照片和生平痕迹 36205 20 14 52 163 0 1 5 http://www.dumoak.com/ 金永甲头毛岳展览馆 金永甲，1957年出生于忠清南道扶余郡，后定居济州，在此期间他将济州的自然升华为高品格的摄影艺术，
唤起了济州人的认同性，金永甲可谓是功勋卓著，他建立了一座美术馆——头毛岳，在这里可以欣赏到他的作品和遗物。
头毛岳通过故人金永甲的艺术世界，逐渐发展为休憩和冥想的空间，它向济州的旅行者们传递着深深的感动和共鸣。
2011年，现金永甲画廊——头毛岳展览馆改造了8间废弃学校教室，展览着金永甲先生20多年间创作的作品。
在头毛岳馆、天岳馆中可欣赏到山岳•中山间•马罗岛•海女等
济州风貌，文物展室中展览着故人金永甲先生平时阅读的书籍与使用的相机。
影像室中展览着金永甲先生与肌萎缩侧索硬化症抗争的模样以及活跃开展创作活动的模样。
露天庭院与无人茶馆是为展览馆访客准备的休息与冥想空间，露天剧场正日益成为地区居民的文化剧场。 艺术,室内,美术/博物馆,情侣,多云,冬天 1 难点 assistneedscd>1 济州特别自治道西归浦市城山邑三达里 437-5 064-784-9907 33.372063 126.85418 <ol class="ui-sortable" id="sortable" style="list-style: none; margin: 0px; padding: 0px;" type="I"><li class="ui-sortable-handle"><a class="btn btn-black moveBtn" href="javascript%3Avoid(0)" style="height: 30px; float: left; cursor: move; display: none;">이동</a> </li><li class="ui-sortable-handle"><div class="editorCls cke_editable cke_editable_inline cke_contents_ltr cke_show_borders" id="editor1496652445107" spellcheck="false" style="position: relative;" title="리치 텍스트 편집기, editor1496652445107"><br></div></li></ol> y Y codeyn>y 20160810110223 김영갑갤러리 두모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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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永甲，1957年出生于忠清南道扶余郡，后定居济州，在此期间他将济州的自然升华为高品格的摄影艺术， 唤起了济州人的认同性，金永甲可谓是功勋卓著，他建立了一座美术馆——头毛岳，在这里可以欣赏到他的作品和遗物。 头毛岳通过故人金永甲的艺术世界，逐渐发展为休憩和冥想的空间，它向济州的旅行者们传递着深深的感动和共鸣。 2011年，现金永甲画廊——头毛岳展览馆改造了8间废弃学校教室，展览着金永甲先生20多年间创作的作品。 在头毛岳馆、天岳馆中可欣赏到山岳•中山间•马罗岛•海女等 济州风貌，文物展室中展览着故人金永甲先生平时阅读的书籍与使用的相机。 影像室中展览着金永甲先生与肌萎缩侧索硬化症抗争的模样以及活跃开展创作活动的模样。 露天庭院与无人茶馆是为展览馆访客准备的休息与冥想空间，露天剧场正日益成为地区居民的文化剧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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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评论和评价 오렌지빛 가득한 김영갑갤러리두모악.
그는 가도 그의 영혼은 생기있게 빛나고 있다.
쉬어가도 좋은 날,
김영갑님의 사진에는 바람이 담겨 있었습니다. 1월 이곳에서 본 사진 속 아름다운 오름들의 모습에 감동받아 9월에 오름들을 오르는 여행을 또 다녀왔네요~^^ 고요하고 편안하지만 살아있는 제주의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는 이곳! 사랑하고 강추합니다♡
제주도를 사랑하고 열망했던 김영갑의 발자취
제주를 가는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는 곳입니다...폐교를 이용한 아담한 전시장에 제주가 꽉차에 담겨져 있는 곳...제가 너무나 사랑하는 곳입니다. 사진 하나 하나를 감상하다보면 이것이 진짜 제주이구나 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br>전시장을 둘러보고 아기자기 하게 꾸며진 작은 정원을 둘러보는 기쁨은 보너스와 같지요. 소박하고 소탈한 느낌의 정원인데 작은 돌 하나하나가 정겨운 느낌을 줍니다.<br>두모악에서의 힐링타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