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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더 가고 싶은 섬

섬의 숙명은 순한 바람을 기다리는 것. 추자도는 ‘순풍을 기다린다’는 뜻의 후풍도로 불리며 숙명을 받아들였다. 육지와 제주의 중간에 위치한 추자도는 풍랑을
만난 배가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뱃사람들의 안식처가 되었다. 제주시에서 서쪽으로 50km에 위치한 추자도는 상추자와 하추자, 추포도, 횡간도 등
4개의 유인도의 38개의 무인도로 이뤄져있다. 추자도라는 이름은 섬의 모양이 바다 가운데 가래나무의 열매를 흩뿌려 놓은 것 같다는데서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절벽 위 나바론 하늘길, 최영장군사당, 후포해변, 추자군도를 둘러볼 수 있는 봉글레산 등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다. 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데 6~8시간
정도 걸려 도보여행자들을 유혹한다. 물이 빠질 때마다 드러나는 자갈밭이 아름다운 다무래미, 일몰과 일출을 볼 수 있는 등대전망대도 명소이며 해가 질 때의
묵리는 절경 중의 하나다. 낚시 포인트가 많아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가을에 열리는 참굴비축제도 큰 이벤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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